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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샷] 이어폰 소리가 궁금하다면 여기로 오라

이어폰 소리가 궁금하다면 여기로 오라

[이장원 | 2011-02-08 12:24:01 ]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새로 구입해야 할 때 사람들의 선택지는 대개 두 가지다.

http://www.gameshot.net/GA4d50b751c331f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구입할 때 사람들의 선택지는 대개 두 가지다. 그냥 예전에 쓰던 것을 다시 사던가, 아니면 새로운 제품으로 바꾸는 모험을 해보는 것. 그런데, 막상 새로운 제품을 구입하자니 도통 뭐가 좋은지 감이 오지를 않는다. 특히 모처럼 큰 마음 먹고 5만원 이상의 제품을 고르려 할 때는 더더욱 그렇다.

이럴 때 가장 의지가 되는 것은 자신이 즐겨 듣던 음악과 기기를 이용해 청음을 해보는 것이다. 그런데 어디서 하면 좋을까? 일단은 다양한 제품이 구비되어 있는가가 중요할 것이고, 그 다음으로는 이왕이면 편안한 청음 환경을 제공하는 곳이 좋을 것이다. 만일 대학로 근처에 산다면 이 조건에 딱 맞는 곳이 있다.

국내 최초의 로드샵 청음 매장인 이어폰샵 대학로 매장이 바로 그곳이다. 청음 매장으로는 가장 큰 규모인 103평(청음 공간과 전시대 공간은 약 80평 정도) 넓이에 다양한 품목을 확보하고 있는 이곳은 혜화역에서 도보로 5분 이내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대중 교통 이용이 용이하며,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매장에 들어섰을 때 인상적이었던 것은 앉아서 들을 수 있도록 의자와 탁자를 준비해 둔 것. 청음하는 동안 커피도 한 잔 마실 수 있었는데, 여름에는 시원한 아이스 커피도 제공한다고 한다. 또 입구에는 매달 품목을 바꿔 가며 온라인 쇼핑몰보다도 저렴한 가격에 이어폰과 헤드폰을 판매하는 매대가 비치되어 있었다.

아래는 이어폰샵 대학로 매장을 담당하고 있는 우성음향의 이명식 대리와 가진 일문일답을 정리한 것이다. 특히 그는 게임샷에서도 리뷰 한 바 있는 자체 개발 밸런스드 아머처 이어폰 EXS X10의 후속 모델이 올 봄에 발매될 것이라는 흥미로운 정보도 전해주었는데, 이에 대해선 추후 별도의 기사로 다루도록 하겠다.

다른 청음 매장에 비해 공간이 아늑하고 인테리어가 예쁜데 어떻게 이렇게 꾸미게 되었나?

과거 일본의 청음 매장을 방문한 적이 있는데, 정말 아기자기하게 만들어서 여성분들이 쉽게 찾으시더라. 그래서 이를 국내 실정에 맞게 적용해 보았다.

이곳에서 청음 가능한 제품의 종류는 얼마나 되나?

헤드폰은 200종 이상, 이어폰은 300종에 조금 못 미친다.

이어폰의 경우 고가 제품은 안 보이는 것 같지만?

고가 이어폰의 경우 착탈식으로 제작된 경우가 많은데, 그간 13차례의 도난 사건이 발생해 지금은 고객분들이 요청하실 경우 직원이 직접 가지고 나와 들려드리고 있다.

이곳에 오기 전 커뮤니티를 살펴 보니 직원들이 친절하다는 이야기가 있더라.

정말인가?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고마울 따름이다. 청음 매장은 소비자와 직접 대면하는 곳인 만큼, 친절이 생명이란 생각으로 매장을 찾은 고객분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요즘 인기 있는 브랜드는 무엇인가?

작년 초여름부터 K420, K430, K450을 위시한 AKG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고, 최근 고가 모델을 중심으로 베이어다이나믹의 제품들이 부상하고 있다. 그리고 게임샷에서 리뷰 했던 데논의 D1100 역시 1개월 전에 예약해야 구입이 가능할 정도로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고 있다.

AKG의 인기는 역시 모 애니메이션과 관계가 있을까?

없다고는 말 못하겠다. AKG야 역사가 오래된 기업이긴 하지만 국내에서 대중적으로 인기 있는 브랜드는 아니었는데, 애니메이션에 나온 이후 입소문을 타고 인지도가 오른 것 같다.

EXS X10이 큰 인기를 얻었는데, 후속 모델 계획도 있나?

그렇다. 현재 유닛 디자인을 마친 상태이고, 올 봄에 선보일 예정이다. EXS X10과 달리 듀얼 밸런스드 아머처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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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멸여행기] 1일차 Game

    회사에 다니는 몸인지라, 8시 정도부터 10시 반까지 짫게 플레이 해 봤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25까지는 무난하게 레벨업이 되는군요..ㅎㅎ

    캐릭터를 만들 때는 굉장히 캐릭터를 화려하게 치장해 놓아서 컴퓨터에서 버벅이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그렇게 상세히 잡는 캠이 아니라, 와이드에 가까운 한가지 캠 모드만 지원해서
    낮은 사양에서도 잘 돌아가는 장점이 있지만, 조금 답답한 점이 있다는 것은 단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전체적으로 퀘스트를 진행하는데, 자동 이동 시스템이 있어서 정말 편하게 퀘스트만 따라가다가
    어느새 레벨이 눈에 띄게 올라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편하긴한데 손맛이 너무 없는 것 같다라는 생각은
    자동 이동 시스템이 있는 모든 게임에서 느끼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첫날이라 게임을 하면서 퀘스트만 따라가기 바빴는데, 그것만 따라가도 레벨업이 될 정도로 다양한 퀘스트가 준비되어 있고,
    그 퀘스트를 하나로 묶어줄 스토리가 마련 되어 있다는 것은 게임 내에서 이야기를 전달해 주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고,
    유저들이 게임을 하면서 단조로움을 조금이나마 잊게 해주는 요소가 될 것 같습니다.

    아직은 짧게 즐겨본 터라 불멸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하지만 짧게 느낀 점 적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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